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내일(12일) 오후 4·11총선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의원의 측근은 김 의원이 공천 여부를 놓고 여러 얘기가 나오는 것을 더이상 지켜볼 수 없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당의 공천기준인 '현역의원 하위 25% 컷오프'로 인해 공천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어서, 탈당 선언 후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의 측근은 김 의원이 공천 여부를 놓고 여러 얘기가 나오는 것을 더이상 지켜볼 수 없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당의 공천기준인 '현역의원 하위 25% 컷오프'로 인해 공천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어서, 탈당 선언 후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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