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권영세 사무총장은 내일(27일) 단수후보지 20곳과 전략지역 20곳 내외 등 40여 명 규모의 1차 공천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사무총장은 내일(27일) 비대위의 논의를 거쳐 공천자를 최종 결정하며, 현역의원 교체에 대한 여론조사는 오늘(26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공천 작업이 너무 늦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민주통합당처럼 현역 의원은 물론 비리 혐의자에게 모두 공천을 주면 빨리 진행될 수 있다며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이어 자유선진당과 연대 가능성은 시기적으로 각자 뛰어야 하는 상황인 것 같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권 사무총장은 내일(27일) 비대위의 논의를 거쳐 공천자를 최종 결정하며, 현역의원 교체에 대한 여론조사는 오늘(26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공천 작업이 너무 늦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민주통합당처럼 현역 의원은 물론 비리 혐의자에게 모두 공천을 주면 빨리 진행될 수 있다며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이어 자유선진당과 연대 가능성은 시기적으로 각자 뛰어야 하는 상황인 것 같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