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4.11 총선 공천신청자들에 대한 면접심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합니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오늘(20일)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부산시당에서 부산과 울산, 경남 공천신청자 210명 중 현역의원을 제외한 179명을 대상으로 8시간 동안 면접을 실시합니다.
공천위는 이어 대구와 광주, 전북, 전남, 경북, 제주는 내일(21일), 서울은 모레(22일), 인천과 대전, 강원, 충북, 전남은 23일, 경기는 24일 순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합니다.
또 권역별 면접심사 완료시점에 따라 여론조사도 순차적으로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오늘(20일)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부산시당에서 부산과 울산, 경남 공천신청자 210명 중 현역의원을 제외한 179명을 대상으로 8시간 동안 면접을 실시합니다.
공천위는 이어 대구와 광주, 전북, 전남, 경북, 제주는 내일(21일), 서울은 모레(22일), 인천과 대전, 강원, 충북, 전남은 23일, 경기는 24일 순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합니다.
또 권역별 면접심사 완료시점에 따라 여론조사도 순차적으로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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