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종인 비대위원은 "비대위가 발족한 지 한 달이 되니까 다시 안일한 방향으로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비대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정책쇄신분과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나중에 잘못되고 후회해야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최근 들어 듣기 싫은 소리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비대위원은 "과감한 단절을 해야 하고 지금까지와 다른 정책도 제시해야 한다"며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이를 이루려면 '국회에 의석이 많이 필요하다'고 호소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 비대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정책쇄신분과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나중에 잘못되고 후회해야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최근 들어 듣기 싫은 소리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비대위원은 "과감한 단절을 해야 하고 지금까지와 다른 정책도 제시해야 한다"며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이를 이루려면 '국회에 의석이 많이 필요하다'고 호소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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