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성길 오늘 시작…설 연휴 '한파'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됐습니다.
강원 산간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설 연휴 동안 전국에 한파가 몰아치겠습니다.
▶ 곽노현 출근 "꿋꿋한 마음으로 복귀"
어제(19일) 석방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오늘 출근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곽 교육감은 차분하고 꿋꿋한 마음으로 교육감 업무에 복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검찰, '민주당 돈봉투' 수사 착수
검찰이 지난해 말 민주통합당 지도부 예비경선에서 돈 봉투가 건네졌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돈봉투 사건이 민주통합당으로까지 번지면서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 경찰 "조 수경 영웅담 조작 아니다"
지난해 7월 수해현장에서 시민 구조활동 중 숨진 것으로 알려진 조민수 수경의 이른바 영웅담이 조작이 아닌 것으로 경찰 진상조사에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조 수경의 직접적인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 대형 유통업체 판매 수수료 공개
정부는 대형유통업체의 판매 수수료를 매년 공개해 물가 인상의 고리를 끊기로 했습니다.
▶ 저가 항공 이용자 1천만 명 돌파
지난해 국내 저가 항공사를 이용한 승객이 1천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가 항공사의 국내노선 시장 점유율이 42%로 크게 높아졌습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됐습니다.
강원 산간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설 연휴 동안 전국에 한파가 몰아치겠습니다.
▶ 곽노현 출근 "꿋꿋한 마음으로 복귀"
어제(19일) 석방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오늘 출근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곽 교육감은 차분하고 꿋꿋한 마음으로 교육감 업무에 복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검찰, '민주당 돈봉투' 수사 착수
검찰이 지난해 말 민주통합당 지도부 예비경선에서 돈 봉투가 건네졌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돈봉투 사건이 민주통합당으로까지 번지면서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 경찰 "조 수경 영웅담 조작 아니다"
지난해 7월 수해현장에서 시민 구조활동 중 숨진 것으로 알려진 조민수 수경의 이른바 영웅담이 조작이 아닌 것으로 경찰 진상조사에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조 수경의 직접적인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 대형 유통업체 판매 수수료 공개
정부는 대형유통업체의 판매 수수료를 매년 공개해 물가 인상의 고리를 끊기로 했습니다.
▶ 저가 항공 이용자 1천만 명 돌파
지난해 국내 저가 항공사를 이용한 승객이 1천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가 항공사의 국내노선 시장 점유율이 42%로 크게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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