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오늘(16일)부터 18일까지 경계·작전 기강 확립을 위한 불시 검열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 등 검열단 20명이 지역별로 인원을 나눠 5분대기조, 합동조사팀 등 초동조치 부대들의 출동태세와 임무수행능력, 경계시스템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합참 관계자는 "최근 지휘관이 교체된 부대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전·후방 각지의 경계, 탄약상태, 총기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 등 검열단 20명이 지역별로 인원을 나눠 5분대기조, 합동조사팀 등 초동조치 부대들의 출동태세와 임무수행능력, 경계시스템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합참 관계자는 "최근 지휘관이 교체된 부대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전·후방 각지의 경계, 탄약상태, 총기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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