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대기업의 감세를 2~3년 유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방송 좌담회에서 대기업은 이익이 많이 났으니 감세를 유예하고 중소기업은 감세를 통해 더 키워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균형예산과 관련해서는 내년에도 적자를 기록하겠지만 2013년에는 균형을 맞추는 예산을 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방송 좌담회에서 대기업은 이익이 많이 났으니 감세를 유예하고 중소기업은 감세를 통해 더 키워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균형예산과 관련해서는 내년에도 적자를 기록하겠지만 2013년에는 균형을 맞추는 예산을 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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