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내일 저녁 10시부터 80분간 청와대 상춘재 앞뜰에서 전문가들과 대담을 합니다.
'추석맞이 특별기획 이명박 대통령과의 대화'로 이름이 정해진 대담에서 이 대통령은 8
ㆍ15 경축사를 통해 제시한 '공생 발전'의 국정 철학을 설명하고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전문 패널리스트로는 황상무 앵커, 홍성걸 국민대 교수, 오종남 서울대 초빙교수, 정은아 아나운서 등이 참여합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공생 발전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고 고졸 채용, 학력 철폐 분위기,
복지 문제 등에 대해 국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추석맞이 특별기획 이명박 대통령과의 대화'로 이름이 정해진 대담에서 이 대통령은 8
ㆍ15 경축사를 통해 제시한 '공생 발전'의 국정 철학을 설명하고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전문 패널리스트로는 황상무 앵커, 홍성걸 국민대 교수, 오종남 서울대 초빙교수, 정은아 아나운서 등이 참여합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공생 발전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고 고졸 채용, 학력 철폐 분위기,
복지 문제 등에 대해 국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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