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 캐럴 폐기물 최대…부천도 매립"
경북 칠곡군 미군기지인 캠프 캐럴이 주한미군기지 가운데 유해 폐기물이 가장 많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경기도 부천의 미군 기지에도 온갖 화학물질이 묻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 유성기업 공권력 투입…500명 연행
경찰이 파업 중인 자동차 부품업체 유성기업에 공권력을 투입해 2시간 만에 노조원들을 해산시키고 500여 명을 연행했습니다.
▶ '북서방향' 이동…베이징행 유력
차량으로 난징에 도착했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열차를 타고 '북서쪽'으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정상회담을 위해 베이징을 향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 박재완 후보자 오늘 인사청문회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25일) 열립니다.
박 후보자는 친척 소유 회사의 비상장 주식을 팔아 10배의 수익을 얻는 과정에서 증여세를 탈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미국, 북한 무기개발 지원기업 제재
미국 정부가 북한과 이란, 시리아에 무기개발을 지원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는 외국기업에 대해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북한 기업 1곳도 제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 서울 낮기온 29도…내일 남부 비
오늘(25일) 서울의 낮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에 이어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 구름이 점차 많아지면서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경북 칠곡군 미군기지인 캠프 캐럴이 주한미군기지 가운데 유해 폐기물이 가장 많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경기도 부천의 미군 기지에도 온갖 화학물질이 묻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 유성기업 공권력 투입…500명 연행
경찰이 파업 중인 자동차 부품업체 유성기업에 공권력을 투입해 2시간 만에 노조원들을 해산시키고 500여 명을 연행했습니다.
▶ '북서방향' 이동…베이징행 유력
차량으로 난징에 도착했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열차를 타고 '북서쪽'으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정상회담을 위해 베이징을 향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 박재완 후보자 오늘 인사청문회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25일) 열립니다.
박 후보자는 친척 소유 회사의 비상장 주식을 팔아 10배의 수익을 얻는 과정에서 증여세를 탈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미국, 북한 무기개발 지원기업 제재
미국 정부가 북한과 이란, 시리아에 무기개발을 지원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는 외국기업에 대해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북한 기업 1곳도 제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 서울 낮기온 29도…내일 남부 비
오늘(25일) 서울의 낮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에 이어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 구름이 점차 많아지면서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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