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거점지구로 대전이 최종 결정된 데 대해 "과학벨트가 제2의 과학진흥에 기여해 대한민국의 미래, 과학 한국의 미래에 희망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6일)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그동안 과학벨트 입지 선정 절차 진행과 오후에 결과를 발표한다는 보고를 받고 이처럼 말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 대통령은 오늘(16일)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그동안 과학벨트 입지 선정 절차 진행과 오후에 결과를 발표한다는 보고를 받고 이처럼 말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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