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4·27 재보선에 나설 최종 후보를 내일(4일) 확정합니다.
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오늘(3일) 강원지사 후보와 성남 분당을 국회의원 후보를 정하는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지역은 당원과 지역주민 3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 뒤 내일(4일) 최종후보를 발표합니다.
분당을은 여론조사기관에서 실시한 결과를 내일(4일) 공심위가 전달받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강원도, 분당에 이어 빅3 지역으로 꼽히는 김해을 한나라당 후보는 김태호 전 경남지사로 확정됐습니다.
[ 이현수 / ssoong@mbn.co.kr ]
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오늘(3일) 강원지사 후보와 성남 분당을 국회의원 후보를 정하는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지역은 당원과 지역주민 3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 뒤 내일(4일) 최종후보를 발표합니다.
분당을은 여론조사기관에서 실시한 결과를 내일(4일) 공심위가 전달받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강원도, 분당에 이어 빅3 지역으로 꼽히는 김해을 한나라당 후보는 김태호 전 경남지사로 확정됐습니다.
[ 이현수 / ssoong@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