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올해 국정계획을 밝히고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신년방송좌담회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1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진행될 좌담회의 제목은 '대통령과의 대화, 2011 대한민국은!'이며, 외교·안보와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심층 대담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토론자로는 정관용 한림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한수진 SBS 앵커가 나서며, 처음으로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방송대담이 이뤄진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다음 달 1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진행될 좌담회의 제목은 '대통령과의 대화, 2011 대한민국은!'이며, 외교·안보와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심층 대담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토론자로는 정관용 한림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한수진 SBS 앵커가 나서며, 처음으로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방송대담이 이뤄진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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