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민주당의 무상복지 추진에 대해 사실은 서민들 주머니를 털어 부자에게 혜택을 주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안 대표는 라디오로 방송된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당의 소위 무상복지 시리즈는 결국 서민들과 우리 아이들에게 빚더미를 덤터기 씌우는 망국적 발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또 고소득층 자녀들에게까지 공짜 점심을 먹이고 상위 30% 부잣집 아이들까지 보육비를 지원하고 부자들 병원비까지 대줄 정도로 우리나라가 잘 살지는 못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대표는 라디오로 방송된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당의 소위 무상복지 시리즈는 결국 서민들과 우리 아이들에게 빚더미를 덤터기 씌우는 망국적 발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또 고소득층 자녀들에게까지 공짜 점심을 먹이고 상위 30% 부잣집 아이들까지 보육비를 지원하고 부자들 병원비까지 대줄 정도로 우리나라가 잘 살지는 못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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