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꿀잠 시즌 14 패키지’ 출시
서울과 제주 글래드 호텔은 편안한 숙면과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글래드의 시그니처 패키지 ‘글래드 꿀잠 시즌 14 패키지’를 오는 11월30일(목)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새롭게 선보이는 글래드 홈웨어 ‘글래드 꿀잠 파자마’ 1개(L사이즈 제공, 체크인 시 S 사이즈로 변경 가능), 꿀잠 필수품 ‘글래드 꿀잠 안대’(화이트 또는 그레이) 1개를 제공한다.
글래드 꿀잠 파자마는 순면 100%의 글래드 홈웨어로 편안한 착용감과 글래드 시그니처 컬러의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투숙 기간 중 1회 제공)이다. 패키지 가격은 서울 글래드 호텔 15만 원(세금 별도), 메종 글래드 제주는 15만 원(세금 포함)부터다. 글래드 꿀잠 파자마는 글래드숍(GLAD SHOP)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글래드 꿀잠 시즌 14 패키지 대표 이미지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숙면을 돕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온 글래드 꿀잠 패키지에 글래드숍의 신상 꿀잠 아이템을 제공하는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글래드 홈웨어와 함께 여유로운 휴식과 편안한 ‘꿀잠’ 호캉스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만족했다’는 고객 리뷰에서 착안한 글래드 꿀잠 패키지는 2018년에 첫 출시 이후, 이번 시즌 14까지 선보여 온 호텔의 시그니처 패키지다.글래드 마포 객실
[글 박찬은 기자 park.chaneun@mk.co.kr 사진 글래드 호텔][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90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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