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 부부가 오늘(15일) 득남했다.
15일 오전 심형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하루야..엄마 아빠 옆에 와줘서 고마워..”라며 득남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이제 엄마 아빠가 지켜줄게.. 사랑한다..”라며 아들의 손과 발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야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만났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스럽다. 이름은 하루다.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요..하루..”라고 글을 올리며 득남 소감을 밝혔다.
2023년 결혼한 심형탁, 사야 부부는 지난해 7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15일 오전 심형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하루야..엄마 아빠 옆에 와줘서 고마워..”라며 득남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이제 엄마 아빠가 지켜줄게.. 사랑한다..”라며 아들의 손과 발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야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만났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스럽다. 이름은 하루다.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요..하루..”라고 글을 올리며 득남 소감을 밝혔다.
2023년 결혼한 심형탁, 사야 부부는 지난해 7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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