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참견시점’ 오대환 매니저 김태훈이 신들린 먹방을 선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울산에서 회 먹방을 선보인 오대환과 매니저 김태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대환 매니저 김태훈은 그동안의 다이어트에 대한 힘듦을 보상하듯 신들린 회 먹방(먹는 방송)을 보여줬다.
특히 정신없이 젓가락질을 하는 김태훈에 제작진은 그의 얼굴에 ‘조커’ 분장을 합성해 ‘회커’라고 자막을 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오대환은 매니저 김태훈 위해 여러 가지 회와 쌈짱, 마늘, 김치, 낙지 등이 들어간 쌈을 싸줬다.
김태훈이 배부르다며 만족감을 표하자 오대환은 “배불러야 정상이야”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울산에서 회 먹방을 선보인 오대환과 매니저 김태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대환 매니저 김태훈은 그동안의 다이어트에 대한 힘듦을 보상하듯 신들린 회 먹방(먹는 방송)을 보여줬다.
특히 정신없이 젓가락질을 하는 김태훈에 제작진은 그의 얼굴에 ‘조커’ 분장을 합성해 ‘회커’라고 자막을 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오대환은 매니저 김태훈 위해 여러 가지 회와 쌈짱, 마늘, 김치, 낙지 등이 들어간 쌈을 싸줬다.
김태훈이 배부르다며 만족감을 표하자 오대환은 “배불러야 정상이야”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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