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故 장진영을 추모했다.
신민아는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진영 선배님. 2019.9.1 추모 10주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영원히 빛나는 별 그립습니다. 언니 그곳에서 부디 아프지 말고 평안하세요”라고 장진영을 그리워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전 작품에 출연했을 당시 장진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신민아의 추모에 누리꾼들은 “항상 기억할게요” “기억해주는 이가 있어 행복할거에요” “벌써 10주기 보고싶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진영은 지난 2008년 위암 진단을 받고 투병 끝에 2009년 9월 1일 세상을 떠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신민아는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진영 선배님. 2019.9.1 추모 10주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영원히 빛나는 별 그립습니다. 언니 그곳에서 부디 아프지 말고 평안하세요”라고 장진영을 그리워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전 작품에 출연했을 당시 장진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신민아의 추모에 누리꾼들은 “항상 기억할게요” “기억해주는 이가 있어 행복할거에요” “벌써 10주기 보고싶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진영은 지난 2008년 위암 진단을 받고 투병 끝에 2009년 9월 1일 세상을 떠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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