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2년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예성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Pink Magic’ (핑크 매직)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실물 앨범은 ‘Pink’ (핑크)와 ‘Magic’(매직)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돼 10일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예성은 2016년 4월 국내 첫 솔로 앨범 ‘Here I am’을 시작으로, 두 번째 미니앨범 ‘Spring Falling’, 일본 정규 앨범 ‘STORY’ 등 앨범 발표와 콘서트까지 국내외를 오가는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너 아니면 안돼’, ‘먹지’, ‘꿈을 꾸다’, ‘너무 그립다’, ‘혼자 하는 일’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탁월한 가창력을 인정받아 왔다.
강인, 성민 영구 퇴출을 요구하는 팬덤의 보이콧 속 솔로 컴백을 강행하는 예성이 성난 팬심을 어떻게 달랠 지 주목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슈퍼주니어 예성이 2년만에 솔로로 컴백한다.
예성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Pink Magic’ (핑크 매직)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실물 앨범은 ‘Pink’ (핑크)와 ‘Magic’(매직)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돼 10일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예성은 2016년 4월 국내 첫 솔로 앨범 ‘Here I am’을 시작으로, 두 번째 미니앨범 ‘Spring Falling’, 일본 정규 앨범 ‘STORY’ 등 앨범 발표와 콘서트까지 국내외를 오가는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너 아니면 안돼’, ‘먹지’, ‘꿈을 꾸다’, ‘너무 그립다’, ‘혼자 하는 일’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탁월한 가창력을 인정받아 왔다.
강인, 성민 영구 퇴출을 요구하는 팬덤의 보이콧 속 솔로 컴백을 강행하는 예성이 성난 팬심을 어떻게 달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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