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섰다.
14일(현지시간)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가 개막했다.
이날 셀레나 고메즈는 영화 ‘the dead don't die(더 데드 돈트 다이)’ (감독 짐 자무쉬)로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the dead don't die’는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제72회 칸 국제영화제는 14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4일(현지시간)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가 개막했다.
이날 셀레나 고메즈는 영화 ‘the dead don't die(더 데드 돈트 다이)’ (감독 짐 자무쉬)로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the dead don't die’는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제72회 칸 국제영화제는 14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