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봄이 오나 봄’이 오늘(28일) 정상 방송한다.
28일 MBC 측은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 오늘밤 10시 19회, 20회 방송 확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TV편성표에 따르면 MBC는 이날 내내 ‘MBC 특별생방송 세기의 담판 2차 북미정상회담’을 편성했다.
앞서 2차 북미정상회담 중계방송으로 인해 ‘봄이 오나 봄’ 결방을 알렸으나 본방송을 전파하게 된 것.
이에 MBC는 “혼선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8일 MBC 측은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 오늘밤 10시 19회, 20회 방송 확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TV편성표에 따르면 MBC는 이날 내내 ‘MBC 특별생방송 세기의 담판 2차 북미정상회담’을 편성했다.
앞서 2차 북미정상회담 중계방송으로 인해 ‘봄이 오나 봄’ 결방을 알렸으나 본방송을 전파하게 된 것.
이에 MBC는 “혼선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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