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배우 이종석이 이나영에 설렘을 느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는 강단이(이나영 분)를 챙기는 차은호(이종석 분)의 그림이 그려졌다.
차은호는 강단이와 대화 중 과거를 회상했다. 당시 술에 취한 강단이를 챙겨 화장실로 향했다. 강단이는 붉은 립스틱을 바르고 나왔다.
그는 걱정되는 마음에 “나 들어간다”라고 말하는 순간 강단이가 나왔다. 강단이는 립스틱이 입술 보다 더 많이 그려져 있었고, 그런 모습에 차은호는 할말을 잃었다.
차은호는 강단이를 챙기고 나오는 길에 골든벨이 울렸고, 골든벨의 주인공 강단이가 “제 동생이 20살이 됐습니다! 한턱 쏘겠습니다!”라고 소리쳤다.
차은호는 “나쁜 예감은 틀린 적이 없지”라고 좌절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3일 오후 방송된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는 강단이(이나영 분)를 챙기는 차은호(이종석 분)의 그림이 그려졌다.
차은호는 강단이와 대화 중 과거를 회상했다. 당시 술에 취한 강단이를 챙겨 화장실로 향했다. 강단이는 붉은 립스틱을 바르고 나왔다.
그는 걱정되는 마음에 “나 들어간다”라고 말하는 순간 강단이가 나왔다. 강단이는 립스틱이 입술 보다 더 많이 그려져 있었고, 그런 모습에 차은호는 할말을 잃었다.
차은호는 강단이를 챙기고 나오는 길에 골든벨이 울렸고, 골든벨의 주인공 강단이가 “제 동생이 20살이 됐습니다! 한턱 쏘겠습니다!”라고 소리쳤다.
차은호는 “나쁜 예감은 틀린 적이 없지”라고 좌절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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