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함소원(43)·진화(25)부부가 생후 한 달 된 딸을 공개했다.
진화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의 촬영장에서 딸과 함께 놀고 있는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생후 한 달 된 딸은 귀여운 손싸개를 한 채 똘망똘망한 눈으로 아빠 진화를 바라 보고 있다. 딸을 바라 보는 진화의 눈빛에서 딸바보 아빠의 면모가 돋보인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지난달 18일 첫 딸을 출산했다. 지난 2일에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눈물의 출산 스토리가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진화가 공개한 딸 사진에 누리꾼들은 “아빠랑 붕어빵이네요”, “아기 너무 귀여워요”, “사진 많이 찍어 주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너무 귀엽게 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함소원과 중국 SNS 스타 진화는 지난해 1월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지난달 득녀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mkinternet.com
사진|진화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소원(43)·진화(25)부부가 생후 한 달 된 딸을 공개했다.
진화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의 촬영장에서 딸과 함께 놀고 있는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생후 한 달 된 딸은 귀여운 손싸개를 한 채 똘망똘망한 눈으로 아빠 진화를 바라 보고 있다. 딸을 바라 보는 진화의 눈빛에서 딸바보 아빠의 면모가 돋보인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지난달 18일 첫 딸을 출산했다. 지난 2일에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눈물의 출산 스토리가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진화가 공개한 딸 사진에 누리꾼들은 “아빠랑 붕어빵이네요”, “아기 너무 귀여워요”, “사진 많이 찍어 주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너무 귀엽게 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함소원과 중국 SNS 스타 진화는 지난해 1월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지난달 득녀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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