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선미가 ‘가시나’ 이후 부담감을 갖게 된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4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는 선미의 새 미니앨범 ‘WARNING(워닝)’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선미는 “‘가시나’의 큰 성공은 저 선미라는 이름을 각인시키기 좋은 곡이었고, 기회였다”라며 부담감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부담이 없었다면 말이 안 되지만 저는 최대한 부담을 안가지려고 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더불어 그는 “‘가시나’도 제 곡이고 다음 곡도 제곡이기 때문에 그런 신경은 쓰지 않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선미의 새 미니앨범 ‘WARNING(워닝)’에는 타이틀곡 ‘사이렌(Siren)’ 을 포함해 ‘ADDICT’ ‘Black Pearl’ ‘비밀테이프’ ‘곡선’, 그리고 싱글로 발표했던 ‘가시나’와 ‘주인공’까지 수록되면서 총 7개의 트랙이 수록되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4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는 선미의 새 미니앨범 ‘WARNING(워닝)’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선미는 “‘가시나’의 큰 성공은 저 선미라는 이름을 각인시키기 좋은 곡이었고, 기회였다”라며 부담감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부담이 없었다면 말이 안 되지만 저는 최대한 부담을 안가지려고 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더불어 그는 “‘가시나’도 제 곡이고 다음 곡도 제곡이기 때문에 그런 신경은 쓰지 않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선미의 새 미니앨범 ‘WARNING(워닝)’에는 타이틀곡 ‘사이렌(Siren)’ 을 포함해 ‘ADDICT’ ‘Black Pearl’ ‘비밀테이프’ ‘곡선’, 그리고 싱글로 발표했던 ‘가시나’와 ‘주인공’까지 수록되면서 총 7개의 트랙이 수록되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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