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가수 황치열이 첫 쇼케이스를 개최한 소감을 털어놓았다.
24일 서울 마포구 홍대 무브홀에서는 황치열의 두 번째 미니앨범 ‘비 마이셀프(Be Myself)’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황치열은 “쇼케이스는 아이돌이 하는지 알았다. 제가 쇼케이스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첫 쇼케이스를 하게 돼 좋다”라면서 “반은 행복하고 떨린다. 신곡을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첫 쇼케이스를 개최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부담감을 많이 가졌다. 이번 앨범은 잘해야 한다고 했다. 전 앨범보다 더 멋지고, 완벽한 앨범이 나와야한다며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며 전 앨범 ‘비 오디너리’의 타이틀곡 ‘매일 듣는 노래’의 후속곡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말했다.
황치열은 “하지만 너무 큰 부담감을 가지면 듣는 팬들도 부담을 가질 것 같아 행복을 담고 싶었다. 듣는 사람도 행복하게 할 수 있게끔 이번 앨범을 만들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되는 황치열의 두 번째 미니앨범 ‘비 마이셀프(Be Myself)’에는 타이틀곡 ‘별, 그대’를 포함해 인트로곡 ‘You’re my star’,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행복해야해’ ‘Flower’ ‘돌아올거야’ ‘그대라구요’ 등 총 7트랙으로 구성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4일 서울 마포구 홍대 무브홀에서는 황치열의 두 번째 미니앨범 ‘비 마이셀프(Be Myself)’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황치열은 “쇼케이스는 아이돌이 하는지 알았다. 제가 쇼케이스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첫 쇼케이스를 하게 돼 좋다”라면서 “반은 행복하고 떨린다. 신곡을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첫 쇼케이스를 개최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부담감을 많이 가졌다. 이번 앨범은 잘해야 한다고 했다. 전 앨범보다 더 멋지고, 완벽한 앨범이 나와야한다며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며 전 앨범 ‘비 오디너리’의 타이틀곡 ‘매일 듣는 노래’의 후속곡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말했다.
황치열은 “하지만 너무 큰 부담감을 가지면 듣는 팬들도 부담을 가질 것 같아 행복을 담고 싶었다. 듣는 사람도 행복하게 할 수 있게끔 이번 앨범을 만들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되는 황치열의 두 번째 미니앨범 ‘비 마이셀프(Be Myself)’에는 타이틀곡 ‘별, 그대’를 포함해 인트로곡 ‘You’re my star’,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행복해야해’ ‘Flower’ ‘돌아올거야’ ‘그대라구요’ 등 총 7트랙으로 구성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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