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연예가중계 이정재가 입담을 뽐냈다.
20일 오후 방송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정재가 등장,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재는 친환경 캠페인이 열린 한강 공원을 찾아 나무 심기에 참여했다.
이정재는 캠페인에 참가한 소감에 대해 “오랜만에 삽질하니까”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군 제대 후 20년 만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이정재는 봄에 대한 질문에 “길가에 핀 꽃을 보면 나도 다시 한 번 뭔가를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고 소녀 같은 모습을 보였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20일 오후 방송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정재가 등장,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재는 친환경 캠페인이 열린 한강 공원을 찾아 나무 심기에 참여했다.
이정재는 캠페인에 참가한 소감에 대해 “오랜만에 삽질하니까”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군 제대 후 20년 만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이정재는 봄에 대한 질문에 “길가에 핀 꽃을 보면 나도 다시 한 번 뭔가를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고 소녀 같은 모습을 보였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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