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세모방’이 이경규 하차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4일 MBC 예능 프로그램 ‘세모방’ 측은 MBN스타에 “‘세모방은’ 방송 내용과 형식, 출연진의 스케줄에 따라 구성을 달리해왔다”라며 “방송을 재개하는 과정에서 이경규 씨 역시 공식적인 하차라기보다는 서로의 스케줄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세모방’은 세상의 모든 방송을 소개하는 방송국x방송국 간의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28일 런칭한 예능 ‘세모방’은 신선한 포맷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이경규, 박명수, 주상욱, 산다라박 등이 고정출연 했음에도 3%대의 다소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MBC 예능 ‘세모방’ 공식입장 전문
세모방 이경규 씨 하차 관련 공식입장입니다.
‘세모방은’ 방송 내용과 형식, 출연진의 스케줄에 따라 구성을 달리해왔다. 방송을 재개하는 과정에서 이경규씨 역시 공식적인 하차라기보다는 서로의 스케줄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는 상황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4일 MBC 예능 프로그램 ‘세모방’ 측은 MBN스타에 “‘세모방은’ 방송 내용과 형식, 출연진의 스케줄에 따라 구성을 달리해왔다”라며 “방송을 재개하는 과정에서 이경규 씨 역시 공식적인 하차라기보다는 서로의 스케줄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세모방’은 세상의 모든 방송을 소개하는 방송국x방송국 간의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28일 런칭한 예능 ‘세모방’은 신선한 포맷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이경규, 박명수, 주상욱, 산다라박 등이 고정출연 했음에도 3%대의 다소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MBC 예능 ‘세모방’ 공식입장 전문
세모방 이경규 씨 하차 관련 공식입장입니다.
‘세모방은’ 방송 내용과 형식, 출연진의 스케줄에 따라 구성을 달리해왔다. 방송을 재개하는 과정에서 이경규씨 역시 공식적인 하차라기보다는 서로의 스케줄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는 상황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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