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2일 소속사에 따르면 김지민의 부친은 지난 1일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2세.
빈소는 경희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9시다. 김지민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김지민은 지난 2014년 KBS2 '풀하우스'에 출연해 아버지가 간경화로 쓰러진 뒤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김지민은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지민은 최근 KBS2 '개그콘서트'에 복귀, 활발할 활동 중이다.
shinye@mk.co.kr
개그우먼 김지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2일 소속사에 따르면 김지민의 부친은 지난 1일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2세.
빈소는 경희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9시다. 김지민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김지민은 지난 2014년 KBS2 '풀하우스'에 출연해 아버지가 간경화로 쓰러진 뒤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김지민은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지민은 최근 KBS2 '개그콘서트'에 복귀, 활발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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