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걸스데이 혜리가 즉석복권에 당첨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6일 방송된 Mnet ‘신양남자쇼’에서는 걸그룹 걸스데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미션을 통해 즉석복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걸스데이 멤버들은 모두 ‘꽝’이 나온 가운데, 그 순간 혜리가 갑자기 “모양이 모두 맞다”며 복권 당첨 확인을 부탁해 놀라움을 안겼다.
제작진의 확인 결과 혜리의 즉석복권이 2천만원에 당첨된 것이 확인됐고 혜리는 “2천만원!”이라며 환호했다. 이어 당첨된 복권을 제작진에게 건넨 혜리는 실성한 듯 웃기도해 눈길을 모았다.
이 소식에 일부 네티즌들은 "몰래카메라 아니냐", "진짜 맞아?" 라고 각종 추측이 이어졌고, 당첨금을 어디에 사용할지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한편 걸스데이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5’를 발표해 활동에 나섰다.
6일 방송된 Mnet ‘신양남자쇼’에서는 걸그룹 걸스데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미션을 통해 즉석복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걸스데이 멤버들은 모두 ‘꽝’이 나온 가운데, 그 순간 혜리가 갑자기 “모양이 모두 맞다”며 복권 당첨 확인을 부탁해 놀라움을 안겼다.
제작진의 확인 결과 혜리의 즉석복권이 2천만원에 당첨된 것이 확인됐고 혜리는 “2천만원!”이라며 환호했다. 이어 당첨된 복권을 제작진에게 건넨 혜리는 실성한 듯 웃기도해 눈길을 모았다.
이 소식에 일부 네티즌들은 "몰래카메라 아니냐", "진짜 맞아?" 라고 각종 추측이 이어졌고, 당첨금을 어디에 사용할지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한편 걸스데이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5’를 발표해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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