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배우 카세료(かせりょう)가 공개 열애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일본의 연예 매체들은 카세 료와 토다 에리카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때문에 한국 대중에게는 익숙지 않은 카세료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지사.
카세료는 2000년 영화 ‘고조에덴키’로 데뷔했다. 그 후 ‘허쉬’ ‘아무도 모른다’ ‘허니와 클로버’ ‘구구는 고양이다’ ‘도쿄’ ‘도쿄 오아시스’ 등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많은 인기를 받았다.
또한 카세 료는 모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음식과 사람들을 굉장히 좋아한다”며 토다 에리카와 함께 한국을 방문, 문소리와 함께 더덕 막걸리를 마시며 통일시장을 구경하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시하기도 했다.
한편 카세료는 우수에 젖은 눈빛이 배우 박해일과 닮았다는 평을 들으며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일본의 박해일'로 불리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5일 일본의 연예 매체들은 카세 료와 토다 에리카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때문에 한국 대중에게는 익숙지 않은 카세료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지사.
카세료는 2000년 영화 ‘고조에덴키’로 데뷔했다. 그 후 ‘허쉬’ ‘아무도 모른다’ ‘허니와 클로버’ ‘구구는 고양이다’ ‘도쿄’ ‘도쿄 오아시스’ 등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많은 인기를 받았다.
또한 카세 료는 모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음식과 사람들을 굉장히 좋아한다”며 토다 에리카와 함께 한국을 방문, 문소리와 함께 더덕 막걸리를 마시며 통일시장을 구경하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시하기도 했다.
한편 카세료는 우수에 젖은 눈빛이 배우 박해일과 닮았다는 평을 들으며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일본의 박해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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