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근 기자] 오늘(3일) 학생독립운동 기념인 학생의 날을 맞은 가운데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쯔위, 미나의 교복 셀카가 덩달아 화제를 모은다.
트와이스 쯔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교복스러운 교복은 처음 입어가지고. 잘 어울리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트와이스 쯔위는 미나와 함께 교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학생의 날은 1929년 11월 3일 일제강점기 조선 전라남도 광주면에서 일어난 항일학생운동을 기념한 날이다. 매년 11월 3일을 학생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다가 2006년 명칭을 학생독립운동 기념일로 변경했다.
학생의 날 트와이스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트와이스 쯔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교복스러운 교복은 처음 입어가지고. 잘 어울리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트와이스 쯔위는 미나와 함께 교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학생의 날은 1929년 11월 3일 일제강점기 조선 전라남도 광주면에서 일어난 항일학생운동을 기념한 날이다. 매년 11월 3일을 학생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다가 2006년 명칭을 학생독립운동 기념일로 변경했다.
학생의 날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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