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미국프로농구(NBA) 레전드 샤킬 오닐이 등장해 화제다.
1일 방송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는 서인천고등학교를 방문한 샤킬 오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샤킬 오닐이 교문에 들어서자 역대급 환영인파가 몰렸고, 남학생들은 샤킬 오닐 주위에 우르르 몰려들어 주먹인사를 나눴다.
방송에서 공개된 샤킬 오닐의 신체사이즈는 엄청났다. 키는 216cm, 발 사이즈는 무려 400mm로 현역 시절 '공룡센터'라는 별명에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방송말미에는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옆자리에 배정받은 샤킬오닐 모습이 공개됐다.
샤킬오닐과 추성훈은 악수와 포옹을 하며 인사를 나눴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샤킬 오닐, 대박이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샤킬 오닐,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미국프로농구(NBA) 레전드 샤킬 오닐이 등장해 화제다.
1일 방송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는 서인천고등학교를 방문한 샤킬 오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샤킬 오닐이 교문에 들어서자 역대급 환영인파가 몰렸고, 남학생들은 샤킬 오닐 주위에 우르르 몰려들어 주먹인사를 나눴다.
방송에서 공개된 샤킬 오닐의 신체사이즈는 엄청났다. 키는 216cm, 발 사이즈는 무려 400mm로 현역 시절 '공룡센터'라는 별명에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방송말미에는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옆자리에 배정받은 샤킬오닐 모습이 공개됐다.
샤킬오닐과 추성훈은 악수와 포옹을 하며 인사를 나눴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샤킬 오닐, 대박이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샤킬 오닐,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