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제)’의 제작을 발표했다.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김우빈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 역을, 수지는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출연할 예정이다.
수지는 KBS 2TV ‘드림하이’를 통해 연기자 데뷔를 했다. 이후 ‘국민 첫사랑’ 수식어까지 거머쥐며 인기 여배우 반열에 올랐다.
한편 김우빈은 ‘신사의 품격’ , ‘학교 2013’, ‘상속자들’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 대박”, “함부로 애틋하게, 빨리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다.
20일 드라마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제)’의 제작을 발표했다.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김우빈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 역을, 수지는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출연할 예정이다.
수지는 KBS 2TV ‘드림하이’를 통해 연기자 데뷔를 했다. 이후 ‘국민 첫사랑’ 수식어까지 거머쥐며 인기 여배우 반열에 올랐다.
한편 김우빈은 ‘신사의 품격’ , ‘학교 2013’, ‘상속자들’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 대박”, “함부로 애틋하게, 빨리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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