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정선편’이 다음 달 종영한다.
18일 오후 ‘삼시세끼’측은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9월11일에 ‘삼시세끼-정선편’ 최종회가 방송된다. 아직 후속 편성은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이어 “마지막 방송에는 첫 회 게스트로 나섰던 박신혜가 참여한다”고 전해 유종의 미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삼시세끼-정선편’은 지난 5월 첫 방송 돼 강원도 정선 옥순봉의 봄과 여름의 푸른 신록과 한층 더 다채로워진 세 끼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게스트로는 박신혜부터 지성, 김하늘, 보아, 유해진, 최지우, 손호준, 홍석천, 이선균 등 다양한 스타들이 옥순봉을 찾아 소탈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8일 오후 ‘삼시세끼’측은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9월11일에 ‘삼시세끼-정선편’ 최종회가 방송된다. 아직 후속 편성은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이어 “마지막 방송에는 첫 회 게스트로 나섰던 박신혜가 참여한다”고 전해 유종의 미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삼시세끼-정선편’은 지난 5월 첫 방송 돼 강원도 정선 옥순봉의 봄과 여름의 푸른 신록과 한층 더 다채로워진 세 끼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게스트로는 박신혜부터 지성, 김하늘, 보아, 유해진, 최지우, 손호준, 홍석천, 이선균 등 다양한 스타들이 옥순봉을 찾아 소탈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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