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자기야’ 남재현이 생일을 맞아 진수성찬을 선물 받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남재현의 생일을 축하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재현의 가족들은 그의 생일을 맞아 게 뿐만 아니라 맛있는 음식을 준비했다. 남재현은 입에 묻히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남재현을 위해 초코케이크를 사는 할머니들의 모습이 이어져 눈길을 모았다. ‘어벤져스’가 놓인 큰 케이크를 산 할머니는 “색이 콜라로 만든 것 같았다”며 ‘어벤져스’에 대해 “그게 뭔가. 젓이름인가. 어벤젓”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남재현의 생일을 축하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재현의 가족들은 그의 생일을 맞아 게 뿐만 아니라 맛있는 음식을 준비했다. 남재현은 입에 묻히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남재현을 위해 초코케이크를 사는 할머니들의 모습이 이어져 눈길을 모았다. ‘어벤져스’가 놓인 큰 케이크를 산 할머니는 “색이 콜라로 만든 것 같았다”며 ‘어벤져스’에 대해 “그게 뭔가. 젓이름인가. 어벤젓”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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