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이병헌, 길게 수염 기른 모습에 눈길…이유 들어보니 '오호!'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터미네이터5', 앨런 테일러 감독) 미국 LA 프리미어 레드카펫에 등장했습니다.
이병헌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미국 할리우드&하이랜드 일대에서 열리는 '터미네이터5' LA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터미네이터5'의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를 비롯 영화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터미네이터5'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병헌의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논란 후 첫 공식석상에 선 이병헌은 블랙 슈트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현재 영화 '황야의 7인' 촬영 중인 이병헌은 길게 수염을 기른 모습입니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은 '황야의 7인' 의 촬영이 한창이지만 파라마운트사의 요청과 제작진(황야의 7인)의 특별한 배려로 일요일 하루 터미네이터 LA프리미어에 함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병헌은 '황야의 7인' 촬영 스케줄로 인해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의 '터미네이터5' 내한 행사에는 불참합니다.
소속사 측은 "오는 8월 개봉인 '협녀, 칼의 기억' 홍보에는 최대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터미네이터5'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립니다.
아놀드 슈왈제너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와 이병헌이 출연했으며 영화 '토르:다크 월드'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소프라노스'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국내 개봉일은 7월 2월입니다.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터미네이터5', 앨런 테일러 감독) 미국 LA 프리미어 레드카펫에 등장했습니다.
이병헌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미국 할리우드&하이랜드 일대에서 열리는 '터미네이터5' LA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터미네이터5'의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를 비롯 영화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터미네이터5'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병헌의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논란 후 첫 공식석상에 선 이병헌은 블랙 슈트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현재 영화 '황야의 7인' 촬영 중인 이병헌은 길게 수염을 기른 모습입니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은 '황야의 7인' 의 촬영이 한창이지만 파라마운트사의 요청과 제작진(황야의 7인)의 특별한 배려로 일요일 하루 터미네이터 LA프리미어에 함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병헌은 '황야의 7인' 촬영 스케줄로 인해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의 '터미네이터5' 내한 행사에는 불참합니다.
소속사 측은 "오는 8월 개봉인 '협녀, 칼의 기억' 홍보에는 최대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터미네이터5'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립니다.
아놀드 슈왈제너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와 이병헌이 출연했으며 영화 '토르:다크 월드'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소프라노스'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국내 개봉일은 7월 2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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