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인권영화 ‘과대망상자들’(감독 신연식)에 출연한다.
‘과대망상자들’은 옴니버스 인권영화로 지난 2002년부터 국가인권위원회가 지금보다 더 나은 삶, 평등한 삶을 원하는 이들의 바람을 영화 제작을 통해 실현하기 위해 시작된 ‘인권영화 프로젝트’의 열 세 번 째 프로젝트에 해당한다.
김동완의 소속사는 “김동완이 13년째 이어져 온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큰 영광이며, 앞으로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그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동완은 ‘글로리데이’에도 출연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과대망상자들’은 옴니버스 인권영화로 지난 2002년부터 국가인권위원회가 지금보다 더 나은 삶, 평등한 삶을 원하는 이들의 바람을 영화 제작을 통해 실현하기 위해 시작된 ‘인권영화 프로젝트’의 열 세 번 째 프로젝트에 해당한다.
김동완의 소속사는 “김동완이 13년째 이어져 온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큰 영광이며, 앞으로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그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동완은 ‘글로리데이’에도 출연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