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이응경이 KBS2 새 일일 연속극‘오늘부터 사랑해’출연을 확정 지었다.
5일 이응경의 소속사 아레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이응경이 오는 4월 첫 방송이 예정 된 KBS 2TV 일일 연속극 ‘오늘부터 사랑해’에 캐스팅을 확정 짓고 촬영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사랑해’는 입양과 파양, 재 입양의 과정 끝에 가족 구성원이 된 한 여자와 혈육 대신 사랑을 택한 한 남자의 우여곡절 결혼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가족 극으로 안내상, 임세미, 박진우 등이 출연한다.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이응경은 박진우(강도진 역)의 어머니 양미자 역을 맡아, 밑바닥부터 산전수전을 겪으며 자수성가한 당찬 여성이자 극의 중심이 되는 북촌 종가 ‘동락당’과는 묘한 인연으로 얽혀 이야기 흐름에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로 등장하게 된다.
특히, 이응경은 작년 출연한 KBS2 일일 드라마 ‘천상여자’와 SBS 일일 드라마 ‘사랑만 할래’에 이어 이번 ‘오늘부터 사랑해’까지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믿고 보는 명실상부한 일일 극의 여왕으로 등극 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한편, ‘오늘부터 사랑해’는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5일 이응경의 소속사 아레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이응경이 오는 4월 첫 방송이 예정 된 KBS 2TV 일일 연속극 ‘오늘부터 사랑해’에 캐스팅을 확정 짓고 촬영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사랑해’는 입양과 파양, 재 입양의 과정 끝에 가족 구성원이 된 한 여자와 혈육 대신 사랑을 택한 한 남자의 우여곡절 결혼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가족 극으로 안내상, 임세미, 박진우 등이 출연한다.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이응경은 박진우(강도진 역)의 어머니 양미자 역을 맡아, 밑바닥부터 산전수전을 겪으며 자수성가한 당찬 여성이자 극의 중심이 되는 북촌 종가 ‘동락당’과는 묘한 인연으로 얽혀 이야기 흐름에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로 등장하게 된다.
특히, 이응경은 작년 출연한 KBS2 일일 드라마 ‘천상여자’와 SBS 일일 드라마 ‘사랑만 할래’에 이어 이번 ‘오늘부터 사랑해’까지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믿고 보는 명실상부한 일일 극의 여왕으로 등극 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한편, ‘오늘부터 사랑해’는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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