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이휘재가 촬영을 통해 알게 된 쌍둥이(서언 서준)의 색다른 모습을 언급했다.
이휘재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간담회에서 “평소 서언이는 엄마가 화장실만 가도 운다. 그런데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카메라를 달고 아내가 밖으로 나가면 울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서준이는 너무 장난꾸러기이다. 아내와 ‘이장꾸’라고 별명을 짓기도 했다. 서준이는 카메라가 돌면 안하던 행동을 한다. 이쪽 끼가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휘재는 “아이들과 함께 베트남에 간 적이 있었는데 베트남 분들이 많이 알아봐주시더라. 빨리 베트남어랑 중국어를 습득 시킨 다음에 내가 트윈엔터테인먼트 사장을 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서준이가 카메라만 돌면 개그 본능이 장난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젊은 스타 아빠들의 48시간 육아 도전기를 그린 예능프로그램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이휘재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간담회에서 “평소 서언이는 엄마가 화장실만 가도 운다. 그런데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카메라를 달고 아내가 밖으로 나가면 울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서준이는 너무 장난꾸러기이다. 아내와 ‘이장꾸’라고 별명을 짓기도 했다. 서준이는 카메라가 돌면 안하던 행동을 한다. 이쪽 끼가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휘재는 “아이들과 함께 베트남에 간 적이 있었는데 베트남 분들이 많이 알아봐주시더라. 빨리 베트남어랑 중국어를 습득 시킨 다음에 내가 트윈엔터테인먼트 사장을 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서준이가 카메라만 돌면 개그 본능이 장난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젊은 스타 아빠들의 48시간 육아 도전기를 그린 예능프로그램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