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워킹걸’ 클라라와 조여정의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조여정과 함께한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클라라는 영화 ‘워킹걸’(감독 정범식·제작 홍필름, 수필름)에서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클라라 분)로 출연해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엉뚱한 동업에 나서는 과정을 연기한다.
사진 속 클라라와 조여정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놀라거나 뾰로통한 표정 등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클라라는 “촬영하면서 조여정한테 대단히 많은 도움을 받았다. 촬영장에서 긴장하고 있으면 먼저 긴장을 풀어주시기도 하셔서 저절로 케미가 생겼다”고 전했다.
조여정 역시 “현장 스태프들이 보희와 난희가 예쁘고 잘 어울린다고 말해주실 때 정말 행복했다”고 밝혔다.
한편 ‘워킹걸’은 보희와 난희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내년 1월8일 개봉 예정.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조여정과 함께한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클라라는 영화 ‘워킹걸’(감독 정범식·제작 홍필름, 수필름)에서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클라라 분)로 출연해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엉뚱한 동업에 나서는 과정을 연기한다.
사진 속 클라라와 조여정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놀라거나 뾰로통한 표정 등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클라라는 “촬영하면서 조여정한테 대단히 많은 도움을 받았다. 촬영장에서 긴장하고 있으면 먼저 긴장을 풀어주시기도 하셔서 저절로 케미가 생겼다”고 전했다.
조여정 역시 “현장 스태프들이 보희와 난희가 예쁘고 잘 어울린다고 말해주실 때 정말 행복했다”고 밝혔다.
한편 ‘워킹걸’은 보희와 난희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내년 1월8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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