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삼둥이 둘째 민국이가 ‘흥 부자’ 다움을 증명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2015년 달력 만들기를 시작했다.
이날 삼둥이를 데리고 순조롭게 촬영을 하기 위해 송일국은 비장의 카드 ‘뽀뽀로’ 영상을 보여줬다.
뽀로로 덕분에 카메라 앵글에 집중하게 된 삼둥이. 특히 애교쟁이이자 흥 부자 민국이는 고개를 까닥까닥 거리며 넘치는 흥을 드러내 또 다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고개를 흔드는 민국이와 달리, 대한이와 만세는 뽀로로에 집중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2015년 달력 만들기를 시작했다.
이날 삼둥이를 데리고 순조롭게 촬영을 하기 위해 송일국은 비장의 카드 ‘뽀뽀로’ 영상을 보여줬다.
뽀로로 덕분에 카메라 앵글에 집중하게 된 삼둥이. 특히 애교쟁이이자 흥 부자 민국이는 고개를 까닥까닥 거리며 넘치는 흥을 드러내 또 다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고개를 흔드는 민국이와 달리, 대한이와 만세는 뽀로로에 집중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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