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아이돌 그룹 더블JC(JJCC)를 극찬해 화제다.
최근 더블JC 첫 미니앨범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이단옆차기는 “오랜 시간에 걸친 하드 트레이닝이 말해주듯 저마다 음악적 재능이 뛰어났다”며 “진정으로 음악을 즐길 줄 아는 친구들이다. 함께 작업하는 내내 즐거운 시간의 연속이었다”고 프로듀싱 소감을 전했다.
이단옆차기는 “더블JC 멤버들이 지닌 장점을 극대화시키며 이들만의 색깔을 찾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 무한한 친구들이다. 최선을 다해 케이팝(K-POP)을 대표하는 가수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응원 멘트도 잊지 않았다.
이단옆차기와 함께 케이윌의 ‘촌스럽게 왜이래’, 지나의 ‘예쁜 속옷’ 등을 작곡한 가요계 신성 텐조와 타스코가 의기투합하며 완성도를 높인 더블JC의 앨범에는 강렬한 비트 사운드 뒤에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의 타이틀곡 ‘빙빙빙’을 포함 총 3곡이 수록됐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최근 더블JC 첫 미니앨범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이단옆차기는 “오랜 시간에 걸친 하드 트레이닝이 말해주듯 저마다 음악적 재능이 뛰어났다”며 “진정으로 음악을 즐길 줄 아는 친구들이다. 함께 작업하는 내내 즐거운 시간의 연속이었다”고 프로듀싱 소감을 전했다.
이단옆차기는 “더블JC 멤버들이 지닌 장점을 극대화시키며 이들만의 색깔을 찾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 무한한 친구들이다. 최선을 다해 케이팝(K-POP)을 대표하는 가수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응원 멘트도 잊지 않았다.
이단옆차기와 함께 케이윌의 ‘촌스럽게 왜이래’, 지나의 ‘예쁜 속옷’ 등을 작곡한 가요계 신성 텐조와 타스코가 의기투합하며 완성도를 높인 더블JC의 앨범에는 강렬한 비트 사운드 뒤에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의 타이틀곡 ‘빙빙빙’을 포함 총 3곡이 수록됐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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