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김주혁이 영화 ‘행복이 가득한 집’(가제, 감독 이경미·제작 ㈜영화사 거미)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8일 MBN스타에 “김주혁이 ‘행복이 가득한 집’ 출연 제안을 받았다.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이 가득한 집’은 국회입성이라는 행복한 미래를 목전에 둔 정치인 부부가 선거기간 동안,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스릴러다.
김주혁은 국회의원 배지를 눈앞에 둔 정치인 역을 제안 받았다. 그가 출연을 확정할 시, 이미 야망을 가진 정치인의 아내 연흥 역으로 캐스팅된 배우 손예진과 6년 만에 스크린에서 재회하게 된다.
‘행복이 가득한 집’은 오는 9월 크랭크인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8일 MBN스타에 “김주혁이 ‘행복이 가득한 집’ 출연 제안을 받았다.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이 가득한 집’은 국회입성이라는 행복한 미래를 목전에 둔 정치인 부부가 선거기간 동안,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스릴러다.
김주혁은 국회의원 배지를 눈앞에 둔 정치인 역을 제안 받았다. 그가 출연을 확정할 시, 이미 야망을 가진 정치인의 아내 연흥 역으로 캐스팅된 배우 손예진과 6년 만에 스크린에서 재회하게 된다.
‘행복이 가득한 집’은 오는 9월 크랭크인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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