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트라이앵글’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이 전국 기준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10.0%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트라이앵글’은 8.9%의 시청률로 시작했으며 평균 시청률 8%를 기록했다. 성연령별로는 여자 60대 이상이 16%로 가장 높은 시청자구성비를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유혹’은 8.9%, KBS2 ‘트로트의 연인’은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이 전국 기준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10.0%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트라이앵글’은 8.9%의 시청률로 시작했으며 평균 시청률 8%를 기록했다. 성연령별로는 여자 60대 이상이 16%로 가장 높은 시청자구성비를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유혹’은 8.9%, KBS2 ‘트로트의 연인’은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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