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이동욱이 이다해의 손에 반지를 끼워줬다.
19일 방송된 MBC ‘호텔킹’ 29회에서는 차재완(이동욱 분)과 아모네(이다해 분)가 사랑의 대화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재완은 “이거 주게 될 날이 이렇게 빨리 올지 몰랐다. 널 떠나있을 때 혼자 반지도 사고 상상도 하고 그랬다” 말하며 아모네에게 반지를 건넸다.
이어 차재완은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로맨틱한 프로포즈를 했고 아모네는 감동하며 프로포즈를 받아들였다.
차재완은 “오늘부터 정확히 1년 후에 하자. 일단 너 자리부터 찾고 내년 오늘 결혼하자”라며 평생 아모네의 남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해주었다.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고 차재완과 아모네가 결혼에 골인하며 해피엔딩의 결말을 맞을 수 있을지 극의 방향성에 기대가 실어졌다.
한편 ‘호텔킹’은 어머니와 자신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한을 품은 차재완이라는 남자가 냉철하고 빈틈없는 호텔리어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주말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19일 방송된 MBC ‘호텔킹’ 29회에서는 차재완(이동욱 분)과 아모네(이다해 분)가 사랑의 대화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재완은 “이거 주게 될 날이 이렇게 빨리 올지 몰랐다. 널 떠나있을 때 혼자 반지도 사고 상상도 하고 그랬다” 말하며 아모네에게 반지를 건넸다.
이어 차재완은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로맨틱한 프로포즈를 했고 아모네는 감동하며 프로포즈를 받아들였다.
차재완은 “오늘부터 정확히 1년 후에 하자. 일단 너 자리부터 찾고 내년 오늘 결혼하자”라며 평생 아모네의 남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해주었다.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고 차재완과 아모네가 결혼에 골인하며 해피엔딩의 결말을 맞을 수 있을지 극의 방향성에 기대가 실어졌다.
한편 ‘호텔킹’은 어머니와 자신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한을 품은 차재완이라는 남자가 냉철하고 빈틈없는 호텔리어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주말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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