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지환 인턴기자] 8월 컴백을 앞둔 시크릿 멤버 정하나가 안무 영상 공개를 통해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섰다.
정하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ayo_hana)를 통해 “그대들을 위한 깜짝 선물,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곧 ‘시크릿 타임’ 시작합니다”라는 애정 담긴 메시지와 함께 10초가량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정하나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새로운 앨범 준비에 여념이 없는 정하나는, 래핑과 퍼포먼스를 비롯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특히 새롭게 발표하게 될 앨범은 그 동안 보여온 환상의 팀워크에, 한층 더 성숙해진 ‘멤버 개개인’의 역량을 고스란히 녹여낼 것으로 전해져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크릿은 19일과 21일 각각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위해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다.
안지환 인턴기자 ahnjh8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정하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ayo_hana)를 통해 “그대들을 위한 깜짝 선물,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곧 ‘시크릿 타임’ 시작합니다”라는 애정 담긴 메시지와 함께 10초가량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정하나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새로운 앨범 준비에 여념이 없는 정하나는, 래핑과 퍼포먼스를 비롯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특히 새롭게 발표하게 될 앨범은 그 동안 보여온 환상의 팀워크에, 한층 더 성숙해진 ‘멤버 개개인’의 역량을 고스란히 녹여낼 것으로 전해져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크릿은 19일과 21일 각각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위해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다.
안지환 인턴기자 ahnjh8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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