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아이유는 7월 14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세대공감 힐링 콘서트 특집 녹화에서 “난 항상 불안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마음이 공허한 건데 음식물을 통해 속을 채우려 했다. 토할 정도로 먹어서 치료도 받았다”며 불안함 때문에 폭식증 치료까지 받아야 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2008년 데뷔한 후 귀여운 외모와 밝은 성격으로 가요계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던 아이유이기에 그녀의 발언은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아이유의 속 이야기는 7월 14일 오후 11시1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유는 7월 14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세대공감 힐링 콘서트 특집 녹화에서 “난 항상 불안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마음이 공허한 건데 음식물을 통해 속을 채우려 했다. 토할 정도로 먹어서 치료도 받았다”며 불안함 때문에 폭식증 치료까지 받아야 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2008년 데뷔한 후 귀여운 외모와 밝은 성격으로 가요계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던 아이유이기에 그녀의 발언은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아이유의 속 이야기는 7월 14일 오후 11시1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