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홍콩영화 ‘파풍’에 출연한다.
4일 최시원의 소속사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중국 보도대로 최시원이 ‘파풍’에 출연한다. 극에서 그는 한국계 사이클 선수 지원 역을 맡았다”고 전했다.
‘파풍’은 자전거 선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펑위옌, 더우샤오도 출연을 확정했다. 최시원은 배역을 위해 이달 초 대만 가오슝으로 떠나 자전거 훈련에 임하고 있다.
앞서 최시원은 ‘드래곤 블레이드’에도 캐스팅돼 성룡, 존 쿠삭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4일 최시원의 소속사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중국 보도대로 최시원이 ‘파풍’에 출연한다. 극에서 그는 한국계 사이클 선수 지원 역을 맡았다”고 전했다.
‘파풍’은 자전거 선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펑위옌, 더우샤오도 출연을 확정했다. 최시원은 배역을 위해 이달 초 대만 가오슝으로 떠나 자전거 훈련에 임하고 있다.
앞서 최시원은 ‘드래곤 블레이드’에도 캐스팅돼 성룡, 존 쿠삭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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