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나나가 훌라우프 묘기를 선보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가사 분담을 위해 각종 게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나는 시작부터 “나는 훌라우프를 잘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돌려야 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룸메이트들은 모든 게임을 마친 후 번외 경기로 나나의 훌라우프 묘기를 보기로 했다. 나나는 훌라우프 네 개를 한꺼번에 돌리는 놀라운 모습을 연출했다.
모두가 환호하는 가운데, 나나는 모자가 떨어졌음에도 훌라우프 돌리는 것을 멈추지 않아 박수를 받았다.
한편, ‘룸메이트’는 스타들이 홈쉐어(Home Share)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신성우, 이동욱, 찬열, 홍수현, 박봄 등이 출연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가사 분담을 위해 각종 게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나는 시작부터 “나는 훌라우프를 잘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돌려야 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룸메이트들은 모든 게임을 마친 후 번외 경기로 나나의 훌라우프 묘기를 보기로 했다. 나나는 훌라우프 네 개를 한꺼번에 돌리는 놀라운 모습을 연출했다.
모두가 환호하는 가운데, 나나는 모자가 떨어졌음에도 훌라우프 돌리는 것을 멈추지 않아 박수를 받았다.
한편, ‘룸메이트’는 스타들이 홈쉐어(Home Share)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신성우, 이동욱, 찬열, 홍수현, 박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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