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굴욕을 당했다.
23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칼라 바 사스에서 포착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민소매와 반바지를 입고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굴욕적인 민낯과 몸매과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해 12월 정규 8집앨범 ‘브리트니 진’(Britney Jean)을 발매, 2년여 만에 컴백했다. 이후 콘서트 무대에 오르고 각종 행사에 참석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3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칼라 바 사스에서 포착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민소매와 반바지를 입고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굴욕적인 민낯과 몸매과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해 12월 정규 8집앨범 ‘브리트니 진’(Britney Jean)을 발매, 2년여 만에 컴백했다. 이후 콘서트 무대에 오르고 각종 행사에 참석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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