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에서 방송인 김성주가 급이 다른 MC들의 공격에 당황했다.
김성주는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출연해 “2002년 한일월드컵을 통해 캐스터로 데뷔했다. 당시 A매치 첫 중계를 맡았는데 최연소였다”라고 입을 열었다.
김성주의 말에 MC들은 “해설에 있어 최연소가 무슨 의미가 있냐”며 돌직구를 날렸고 “최연소로 세워준 MBC를 배신한 거냐, 친정 MBC를 나간거냐”고 MBC에서 프리 선언한 것을 언급했다.
예상치 못한 MC들의 공격에 당황한 김성주는 “벌써 8년도 전의 이야기다”라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김성주는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출연해 “2002년 한일월드컵을 통해 캐스터로 데뷔했다. 당시 A매치 첫 중계를 맡았는데 최연소였다”라고 입을 열었다.
김성주의 말에 MC들은 “해설에 있어 최연소가 무슨 의미가 있냐”며 돌직구를 날렸고 “최연소로 세워준 MBC를 배신한 거냐, 친정 MBC를 나간거냐”고 MBC에서 프리 선언한 것을 언급했다.
예상치 못한 MC들의 공격에 당황한 김성주는 “벌써 8년도 전의 이야기다”라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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